꼴짝 살다보니 도로가 시원시원해서 좋긴한데
고속도로나 시내 운전할때 너무도
귀찮아서...
기차를 자주 타는데..
이게 맛들이고나니 이제는
장거리는 차를 아예 안갖고다니게 되는
상황까지 오네요..
기차타면서 영화보고 책도읽고 하는게 너무 좋아서
기름도 2달만에 한번 주유하고;;;
올해 4월 보험 갱신하고 2000km도 안 타서...
아무래도 차 내삐릴때가 되지않았나...ㄷㄷㄷ
수원중고차삼춘을 조만간 접선 해야 되지않을지가;;;
최고지요 걸으면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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