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2주 일정으로 유럽 돌고옴
이땐 아직까지 코로나 풀렸다고해도 좀 그런지 사람들이 마스크는 벗고 다녀도 그닥 유동인구는 없었음
쾌적함 차량, 기차, 시가지나 기타 관광명소에도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음
ㅈㄴ 좋았음 줄도 별로 안서고 pcr이나 영문음성확인서 있으면 거의 프리패스고 검사 안하는곳도 꽤 됐음
가면은 와 ㅅㅂ 관광객이다 아따 호구왔는가가? 아니고 진짜 관광객 대하는 태도였음
쪼개면서 에니 뛰잉 에에엘스? 하고 물었을때 말하면 진짜 옷이라도 벗어줄 기세임
짱개도 별로 없어서 쾌적함
어제 푸켓에서 돌아옴 4박5일이였는데
안나간 3개월동안 뭔일이 있었는지 닝겐 개많음
이 새끼들 똥양인 보자마자 ㅈㄴ 호구 물려서 일단 무조건 높게 부르고 착하게 깍아주는척 함
원래 똥남아 일단 높게 부르고 깍아주는척 하는건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이젠 더블 부르는건 기본임 일예로 워터스포츠하러 감 원래 금액에서 반넘게 깍음ㅋㅋㅋㅋㅋ
이럴꺼면 정찰제 왜 만듬? 반 부르니깐 고민도 안함 바로 콜함ㅋㅋㅋ 너무 쿨해서 아 푸켓 ㅈㄴ 쿨가이들만 있구나 하고
한번 더 네고 하니깐 또 콜 함ㅋㅋㅋ
방나로드 사람 디짐 개 많음 진짜 코로나 걸려 디질듯 사람 많음 마스크 무조건 쓰고 다녔음
푸켓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좀 있을정도로 아직까지 여파는 좀 있는데
짱개는 덜 보이는데 유사짱개가 많고 이슬람들 좀 보이고
카레국 놈들 개많음 <-- 이놈들이 짱개에 가려져 있고 우리나라에 그닥 안보여서 그렇지
놓고보면 짱개나 카레나 거기서 거기임
코로나 풀린뒤 다니던 여행지에서 일단 똥양인 지나가면 니하오 요 ㅈㄹ 제일 많이 함
니하오는 ㅅㅂ
'유인촌을유인한' 부분은 누구를 수식한 수식어 이므로 이 구절 제외한 뒷부분의 '유인나' 가 주어가 되겠습니다.
즉 유인나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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