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캣맘인지 누군지 자꾸 오토바이 옆에 밥을 놔두더라고요.
오토바이를 안탈때는 커버를 씌워놨던지라 건드리진 않겠지
생각하면서 밥 주는건 뭐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토바이 타려고 커버 벗기는 순간 ㅡ.ㅡ...
시트 위에 오줌에 털에, 발톱으로 구녕까지 뚫어놨네요 ㅡㅡ
하.... 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짜증이...
일단 시트가 엉망이 되서 혼다에 부품 조회하니
시트 가격만 45만원에 국내 재고도 없고
일본 현지도 재고 없어서 수개월 걸린다네여 ㅋ...
아.. 캣맘들 별 생각 없었는데 짜증 지대로 나는군여..
캣맘들은 지들이 댈고가서 키울 생각은 안하고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 피해나 주는건지 ㅋ...
밥 누가 주는지 따면 민사걸수있어요
경찰, 나프탈렌, 초음파퇴치기, 식초 ,빙초산 bb탄총 전부 소용 없습니다.
구청, 동물보호단체, 중성화 등등 모두 소용 없구요.
방법은
네이버에서 동물포획틀 구입 하셔서(4만원)
포획후 다른장소에 방생 하는것 밖에 없어요.
포획 및 방생때 증거 영상 남기시구요.
전 포획후 캣맘한테 영상 보내서
캣맘이 집에서 키우는걸로 쇼부치고 넘겼습니다.
밥 누가 주는지 따면 민사걸수있어요
고양이 가죽으로 시트만들어도 무죄다 이건
빵꾸 뚫린건 답도 읍네여.... 오줌 지린건
냄세도 정말 기가 막히게 토나오네요
나프탈렌이 근처에 못오게 하는데 직빵이라던데
사서 근처에 냅둬야겠습니다 에효...
탑 위에 고양이 털 박히는 건 물론, 주변에 오줌, 차 위에 구토같은 것도 합니다.
진짜 겨울만 되면 스트레스네요..
내 오토바이도 어제보니 고양이가 발자국도배를...
과부. 또는 레즈, 돌싱녀 등이 많음.
길에떠도는 고양이를 본인과 같은 처지로 여겨서 애정이 생기는 것임.
그런여자들은 집안에서는 절대 못키움.
정신병임.
어차피 민사로 가야하니까 확실하게 증거남기시고
관리사무소에 누군지아느냐확인 카메라도 증거촬영하세요
구청에 관련민원은 먹이주는 행위 관리책임등을 따지세요 해줄수있는게 통지라도 다 증거고 캣맘이 먹이주는걸 어찌되었던 막을수있습니다
먹이주는게 관리책임까지 넘어가니까요 지속적 반복적으로 먹이를 일정한장소요
꼭 민사가세요 소액은 별거없습니다
경찰, 나프탈렌, 초음파퇴치기, 식초 ,빙초산 bb탄총 전부 소용 없습니다.
구청, 동물보호단체, 중성화 등등 모두 소용 없구요.
방법은
네이버에서 동물포획틀 구입 하셔서(4만원)
포획후 다른장소에 방생 하는것 밖에 없어요.
포획 및 방생때 증거 영상 남기시구요.
전 포획후 캣맘한테 영상 보내서
캣맘이 집에서 키우는걸로 쇼부치고 넘겼습니다.
가격도싸고 효과도 좋아요
저도 cb1100rs 나오자 마자 박스깐 오너입니다.
같은색 같은기종 반갑습니다.
참고로 17년도엔가 샀는데 그땐 불매운동 전이었습니다.
이웃 일본만 해도 민폐성 급여행위는 벌금 50만엔에 주민이 원하면 고양이들도 포획해가서 입양 안되면 살처분행이죠.
많은 나라에서 급여 행위를 규제하구요.
우리 나라의 후진적 동물 정책의 단면입니다.
살인범아
책임을 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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