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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N7 위장막 도로에서 봤는데
이놈도 젠장할 깜빡이가 범퍼에 붙어있네요 ㅅㅂ
도대체 현기는 왜 계속 깜빡이를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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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는 그나마 나은데 카니발처럼 산만한 덩치에 전구 하나 박아놓은건 진짜 답 없더군요
사실 디자인적으로도 램프를 얇게 할수 있다는거 이외에는 시선만 분산되고 썩 좋지 않아 뵈는데;;;
솔직히 깜빡이 위에 다는게 훨씬 예뻐보입니다
깜박이도 아래처박혀있음 잘안보일테고
깜빡이 내린차는 줘도 안갖을거임
깝박이는 타인에게 신호 주는건데 타인이 잘 안보이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ㅜ
법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포티지,카니발도 그렇고 캐스퍼도 그렇고 기타등등 아주 깜빡이 뭐같아요
진짜 가끔 가까이 있음 안보이는 갑툭튀하고
진짜 왜이렇게 디자인하는지.. 안전이 우선 아닌가? 디자인도 안좋구만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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