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여친이 차도 많은 시간대
였는데 민망하게 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는
곧휴를 주물럭 해주더라고요;;
택시를 타는데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곧휴를
ㅜ
못하게 하니 화를 내더라는ㅜ
저도 어제ㅠ
그리고
방을 잡은 곳은
호텔 큰 도로가 쪽에 있는 곳인데 일부러
창문을 열고는 tv밑에 벽쪽에
설치한 상같은 거 거실탁상~ 이라고
해야하는 건지
여친이 거기에 손을 대고 뒤로 돌아서는
뒤치기 하게 되었고
민망
창가쪽으로 가서 일부러 떡치기
창문을 닫으면 또 일부러 열음
이게 흥분을.더 자극시키는 건지
상쪽에 올라앉아서는 떡치기
창문을 열고닫고 여러 번 반복하다가
여친이 재미 없다고 하기싫어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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