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2.5 가솔린 터보를1년 넘게 타고 있는데 가끔가다 시동을 끄면 냉각팬이 저절로 작동되네요. 엔진열을 식히기 위해서 그러는거지만 궁금한것이 막히는 환경에서 긴시간 주행하다 바로 주차하면 그러는것같네요. 서행만하니까 맞바람을 받지 못해서 냉각이 불충분해서 팬을 더 돌리는것일까요? 2.5 가솔린 터보엔진이 근본적으로 열을 많이 내는것같기도 하고.. 이차 전에 윈스톰 디젤을 12년동안 탔는데 그런일을 한번도 겪지못해서 좀 당황스럽네요. 발열부분에서 디젤 터보와 가솔린 터보의 차이가 있을까요?
터보후열해야되서 그럽니다.
터보가 엔진오일로 냉각이 되기때문에
팬이 돌아서 엔진오일을 식혀주면 터보까지 후열이 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이전에 방식보다 더 고급진 방식이고(자연환경에), 터보관리가 편한~ 좋은 방식입니다.
이전 디젤들은 사제경보기같은달아서 하차후 5분후에 시동꺼지게 이런식으로 튜닝하고그랫죠 ㅎㅎ 불편하게시리
고주파 소리 들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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