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파텍스 부품 생산차종을 보면
갤로퍼 싼타모 포터 그레이스 등 미쓰비시 기반 차량도 있고
기아 엔터프라이즈 봉고트럭 등 마쓰다 기반 차량도 있는데
심지어 다이하쓰 기반의 타우너까지도 존재하네요??
저 차들 라이센스 도입 차량인데
부품 생산하는걸 보면 아직도 일본회사에 로열티를 납부 하는걸까요???
심지어 현대위아는 미쓰비시 4D 엔진까지 아직 생산해서 수출형 포터에 장착중이지요.
아직 일본회사쪽에 로열티를 납부 할까요???
아예 국내차량에 장착되는 버스용 CNG 엔진은 미쓰비시 엔진을 개량해서 아직도 쓰더만요.
그리고 미쓰비시랑 현대랑 관계 역전된 게 한 20년 됐는데...
부품구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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