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얼마 안되니 한번만 읽어주시고 무료장착 하실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 사연은 ABC타이어에 타이어를 주문하고 다음날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물류센터에 재고가 없어서 수요일쯤에 발송이 된다는 연락을 받고 기다리다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장착점인데 타이어가 도착했으니 근무시간내에 오면 장착을 해준다고 해서 갔습니다
예전엔 타이어를 부직포로 포장을 해서 보냈지만 폐기물 문제로 요즘엔 포장을 하지않고 보낸다고 해서 장착점에 도착하고 보니 제가 주문한 타이어가 보입니다 생산연차를 보니 4022 6개월정도 되었네요
그때까지만해도 별 의심은 없었지만 생각해보니 타이어에 운송장도 없었고 확인시켜주지도 않고 탈장착을 하고 돌아와보니
물류센터에서 타이어가 출고했다고 하는군요
제가 생각하는 바는 장착점의 재고 바꿔치기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의 입장이라면 어떠신지요
항의하려고 장착점에 전화를 했더니 다른차가 한대 더 있어서 헷갈려서 실수를 했다는데 말이 안되죠
장착하려는 차번호와 차주의 전화번호를 보고서 전화를 했을건데요
이건 명백히 사기입니다
물류센터에서 타이어가 무료장착점에 도착하면 해피콜을 통해서 장착하는게 기본입니다
6개월정도된 타이어도 별 상관없어요 보관이 잘된 타이어는5~6년 지난 타이어도 끼웁니다
글의 요점은 마지막 글에 있습니다
6개월 문제는 없는데 조금 찝찝한 기분은
어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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