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배기음 내면서 제로백 2~3초의 차가 뭐가 필요하며
수리비 비싸고 방지턱 넘을때 조마조마 하는 차를 타서 뭐해 라는 생각이듭니다.
한국에서는 최적화가 안된 차를 뭐하러 타지? 허세인가 ?이생각도 들고요.
그냥 배기음 없거나 조용하고 수리비,유지비 싸고 적당한 출력에 고장 잘안나는 차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거기다 내외관 디자인과 공간크기, 실용성 괜찮으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요.
굳이 디딸 경유 외제차 타느니 조용한 국산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타고 다니는게 낫지
사람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주 아주 이성적으로 사는게 돈이 한정되어있는 사람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고요.
3천주고 중고 외제차 사는 사람을 이해 못하겠네요
3천주고 차라리 국산차 사겠네요.
자동차 경주 할것도 아닌데...제로백이 얼마라며 열변을 토하던 동생놈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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