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차가 판매 중단 소식이 들리면
앞으로 내연기관 엔진은 사장되거나 투자를 적게 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발전을 중단하거나 더디게 할 것이고
2차전지와 차량용 무선충전에 투자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연기관차는 지금 당장이야 괜찮지만
내년 내후년 풀체인지 되는 차에있어서 사봤자 메리트가 없을거같습니다.
왜냐 엔진에 투자를 적게함으로서 발전이없을거거든요
그냥 순전히 제생각
내연기관 차가 판매 중단 소식이 들리면
앞으로 내연기관 엔진은 사장되거나 투자를 적게 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발전을 중단하거나 더디게 할 것이고
2차전지와 차량용 무선충전에 투자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연기관차는 지금 당장이야 괜찮지만
내년 내후년 풀체인지 되는 차에있어서 사봤자 메리트가 없을거같습니다.
왜냐 엔진에 투자를 적게함으로서 발전이없을거거든요
그냥 순전히 제생각
과거에도 환경 기준에만 대응하고 개발?은 원래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개발은 안해도 돈되면 만들어 팔겠죠?
내연기관 추가 개발의 중단은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단 배출가스 많이 내뱉는 12기통 엔진 이런 것들만 사라지고 있는게 아니라 반대쪽 소형차 쪽에서도 유럽차들 예전에 1.2 디젤 뭐 이런 존만한거 만들던거 보세요. 지금 다 사라졌죠. 폭스바겐 그룹에서 제일 작은 디젤 엔진이 2.0 입니다. 폭스바겐은 2027년 뭐 이 쯤, 2020년대 후반 가서 내연기관 모델을 모델체인지 하면서 전기차로만 바꿔간다 그렇게 본거 같습니다.
근데 이거도 스탠스가 다 달라요. 벤츠나 BMW 같은 메이커들은 내연기관 시절에 이미지도 좋고 가격인상에 따른 판매 타격도 덜 받기 때문에 배출가스 후처리 장치 추가로 인한 원가상승이 발생해도 차 팔만 하니까 얘네들은 적극적으로 전기차만 팔고 싶어하지는 않죠. 규제가 널널한 미국의 자국 메이커들도 그렇고요.
내년~내후년 풀모델체인지 되는 차들에서 별 변화가 없을거라 하셨는데 이건 반 정도 맞는 말입니다. 투자를 안해서가 아니라 배출가스 규제 데드라인이 이미 임박해서 개발은 지금 다 해놨어야 정상이니 다음 규제 시행되기 전까지는 한숨 돌릴 여유가 있기 때문이죠. 유로6e 신차는 이미 지난 9월 시행에 들어갔고 기존 출시된 차들은 내년 9월까지 유예되어 어쨋든 모든 신차가 10개월 남짓 남은 상황이고, 바다 건너 북미도 2025MY가 EPA 티어3 목표년도기 때문에 2025MY가 출시되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까지는 대비를 해놔야 하는 상황입니다. 듀데이트가 1년도 남지 않았는데 개발을 안해놨을 수가 없고 안해놓은 차들은 1년 내 단종이 될 것이며, 이제와서 개발하면 듀 못 맞춥니다. 그래서 반만 맞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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