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설명을 덧붙이자면 카덴자로 나올뻔한게 아니라 그당시 현대는 프레스토, 쏘나타, 코러스 등 음악용어를 차명으로 썼던지라
마르샤 출시직전에는 카덴자, 비바체, 알레그로 등 여러 차명후보를 사내에서 공모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마르샤라는 이름이 채택 된겁니다.
번외로 카덴자는 현대에서 그 당시부터 상표권 등록을 했었기에 훗날 카덴자는 기아 K7의 해외수출명으로 쓰이게 된거구요..
나무위키가 정확하지 않다는 비판도 한때 있었지만 요즘은 또 카더라가 아닌 사실만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추세라 어느정도 참고정도는 할만합니다.
심지어 논문에도 위키 붙이는 골때리는 녀석도 있더구만
마르샤 출시직전에는 카덴자, 비바체, 알레그로 등 여러 차명후보를 사내에서 공모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마르샤라는 이름이 채택 된겁니다.
번외로 카덴자는 현대에서 그 당시부터 상표권 등록을 했었기에 훗날 카덴자는 기아 K7의 해외수출명으로 쓰이게 된거구요..
나무위키가 정확하지 않다는 비판도 한때 있었지만 요즘은 또 카더라가 아닌 사실만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추세라 어느정도 참고정도는 할만합니다.
세륜자동차 카덴자ㅋ
기룡의 엑터는
엑센트, J2 구아방 등에~~
기룡인 현대를 혼다와 마쓰다로 언급과 함께
세륜의 카덴자는 삼성 SM5 및 대우 아카디아, 어코드, 시빅, 오딧세이 등을 운운 하였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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