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7천키로 탔는데 아직까진 소모품외에 수리비 들어간것 없어요.
뽑기운 없으면 고장 잘 나는건 하브뿐만 아니라 전차종이 마찬가지겠죠.
배터리나 모터같은건 보증기간도 넉넉해서 특별히 문제될건 없고 문제될 소지가 있는게 내연기관에도 들어가지만 그보다 비싼 하브 부품들이죠. 하브에 쓰이는 에어컨 컴프레샤나 통합브레이크유닛 같은 경우 3년 6만키로 일반보증으로 처리되는데 대략 100만원 정도로 비싼 부품들입니다. 이런 부품들이 신경쓰일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보증연장상품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하브 고장 잘난다고 하는 사람은 뽑기 실패 하거나 또는 하브차량 없는 사람이고요.
실제로 하브시스템 자체는 생각보다 고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연기관 쪽에서 더 생기죠.
현기의 하브는 병렬식 구조인데 이건 구조가 간단하고 부품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고장이 별로 없습니다. 부품이 적게 들어가긴 해도 들어가는 부품들 마다 고가의 부품이긴 하지만요.
하브는 큰 사고나면 수리비가 엄청나게 들어서 자차 없으면 폐차 해야 한다는게 단점이지 그거 말곤
고장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되요. 2월 지나면 정부에서 그동안 해온 유류비 할인이 끝나서
하브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겁니다. 중고시장에서도 하브가 더 잘팔려요. 그래서 가격대가 비쌉니다.
하브의 들어가는 부품들이 비싸고 고가의 부품이라 내구성이 더 좋고 뛰어나서 저가의 싸구려 부품보다
더 내구성 좋아요. 에어컨 컴프로 예를들면 경우 일반차는 30~50만원 하브는 100~130만원인데 대신 하브에
들어가는 에어컴프는 전자식이고 더 좋은 부품입니다. 가정에서 쓰는 에어컨 이랑 같다고 생각하심 되요.
쏘하 초기모델 27만 타면서 내연기관쪽 소모품 교체외 특별한건 없었네요...물론 배타리 성능저하는 느껴지고요...
내구성자체야 일반 내연이랑 비슷하겠죠. 제품화 하는걸 이상한걸로 막 하진 않아요...
lf하브 11만쪼매넘었는데 아직은 소모품만 갈고 타고있습니다. 카페에 보면 몇몇 하브관련부품 고장으로 큰돈쓴분들 있는데.... 이거야 뭐 어느 차나 있는문제라;;
보통 내연기관 노후하면 고장나는것들 문제되기 시작했는데
하브계통은 아직도멀쩡합니다
뽑기운 없으면 고장 잘 나는건 하브뿐만 아니라 전차종이 마찬가지겠죠.
배터리나 모터같은건 보증기간도 넉넉해서 특별히 문제될건 없고 문제될 소지가 있는게 내연기관에도 들어가지만 그보다 비싼 하브 부품들이죠. 하브에 쓰이는 에어컨 컴프레샤나 통합브레이크유닛 같은 경우 3년 6만키로 일반보증으로 처리되는데 대략 100만원 정도로 비싼 부품들입니다. 이런 부품들이 신경쓰일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보증연장상품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lf k5는 워터펌프 복불복인거같고
ig부터는 별 이상없는듯한데요
5년넘은것도 중고가격이 안떨어짐 아직도 2천 초중반대..
실제로 하브시스템 자체는 생각보다 고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연기관 쪽에서 더 생기죠.
현기의 하브는 병렬식 구조인데 이건 구조가 간단하고 부품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고장이 별로 없습니다. 부품이 적게 들어가긴 해도 들어가는 부품들 마다 고가의 부품이긴 하지만요.
하브는 큰 사고나면 수리비가 엄청나게 들어서 자차 없으면 폐차 해야 한다는게 단점이지 그거 말곤
고장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되요. 2월 지나면 정부에서 그동안 해온 유류비 할인이 끝나서
하브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겁니다. 중고시장에서도 하브가 더 잘팔려요. 그래서 가격대가 비쌉니다.
하브의 들어가는 부품들이 비싸고 고가의 부품이라 내구성이 더 좋고 뛰어나서 저가의 싸구려 부품보다
더 내구성 좋아요. 에어컨 컴프로 예를들면 경우 일반차는 30~50만원 하브는 100~130만원인데 대신 하브에
들어가는 에어컴프는 전자식이고 더 좋은 부품입니다. 가정에서 쓰는 에어컨 이랑 같다고 생각하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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