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 하이브리드고 도요타 하이브리드고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보기엔 km/h를 사용하고 가솔린 배출가스 규제가 동일한 캐나다용 셋팅 된 차량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판매되는 차는 속도계 단위만 다른 동일한 차종 같지만 최고속도에 대한 규제가 다릅니다. 캐나다 쪽이 훨씬 보수적으로 셋팅되어 있어 흔히 말하는 씹노잼 차들은 100mph 바로 넘어서 그 부근에 리미터가 작동되는 반면 동일한 엔진의 미국 사양은 130mph 이상에서 리미터가 작동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프리우스도 그 일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캐나다 쪽 최고속도 규제가 더 깐깐한 이유는 제가 보기엔 도로 같습니다. 미국은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interstate highway가 전 구간 편도 2차선 이상으로 거미줄처럼 완성이 되어있는 나라지만 캐나다는 아직도 13개 주를 모두 통과하는 편도 2차선 이상 고속도로가 없는 나라죠..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라고 해봤자 옛날 국도 지정 수준에 불과한데, 나름 미국 interstate highway가 그냥 편도 2차선 고속도로기만 하면 다 붙여주는 이름이 아니고 안전에 관련된 수많은 설계 기준이 있어서 이런 제도가 없는 캐나다에 판매되는 자동차가 최소고속도를 더욱 제한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최고속도가 많이 낮네요;;
또 그렇게 ㅈㄴ게 무겁지도 않은게 1.6톤 살짝 넘음.
1.6톤에 225마력이 그렇게 오버 스팩도 아니고
참고로 아방스에 튜닝좀 한차량은 50초대 중반 나오기도 함.
변속기가 CVT라서 거세당한 것 같네요 :(
아이오닉 5n 230
현대 n차량 200-210 정도 찍음
캐나다 쪽 최고속도 규제가 더 깐깐한 이유는 제가 보기엔 도로 같습니다. 미국은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interstate highway가 전 구간 편도 2차선 이상으로 거미줄처럼 완성이 되어있는 나라지만 캐나다는 아직도 13개 주를 모두 통과하는 편도 2차선 이상 고속도로가 없는 나라죠..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라고 해봤자 옛날 국도 지정 수준에 불과한데, 나름 미국 interstate highway가 그냥 편도 2차선 고속도로기만 하면 다 붙여주는 이름이 아니고 안전에 관련된 수많은 설계 기준이 있어서 이런 제도가 없는 캐나다에 판매되는 자동차가 최소고속도를 더욱 제한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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