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60320#home
화두가
전쟁의 역사에서
평화의 역사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생각해요
97~00년까지...
요시기는 세기말이기도 하고
또한 해군 수병들사이에서도
00년에 입대하는 아해들부터는
구타도 사라지거나 적어도 줄어들거다 라고
전역하시는 선배분들마다 이야기하셨어요
아직 조큼 조큼씩의 자잘한 얼차레가 잇을지언정
세기말 이전처럼
험악한 분위기는 아닐거라 생각해요
마이클잭슨이
전 그 분위기 맞춰 방한한 인물이라 생각함미다
평화를 노래하자나요
`힐 더 월드'
`유 아 낫 얼론'
기타 등등...
갠적으론 `유 락 마이 월드'를
최근 즐겨 듣고 잇어영~
마이클 잭슨 무쟈게 좋아합니다
마이클의 친구인 김대중 대통령도 좋아해요^^^
중간 과정이 좀 복잡할지라도
종래엔 평화적인 방식으로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왜냐 전투나 전쟁은 고달프니깐요
저도 짧게 보름정도 뛰어봣지만...
쉽진 않더이다 초초초긴장 ㄷㄷㄷ
평화를 외쳐보아양!!!
통일 비용보다
분단 비용이 더 비싸다는걸 아는 사람이
드물기에
한번더 적어보네혀
마이클잭슨 사진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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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징병제 이야긴 아니에요 ㅎㅎㅎ
진실로 그러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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