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2만원 시대~
집에서 끓여 먹어야 겠군요
P.S 복날 다되어가니 크기가 작은 삼계탕용 5~6호 닭이 크기가 큰 9호보다 비싸지는 기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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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월) 06:47
삼계탕 2만원 시대~
집에서 끓여 먹어야 겠군요
P.S 복날 다되어가니 크기가 작은 삼계탕용 5~6호 닭이 크기가 큰 9호보다 비싸지는 기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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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호닭이나 6호 닭을 많이 쓰는데
작년에 집에서 끓일때 9호를 썼더니 삼계탕이 아닌 백숙이 되더군요
보통 5호닭이나 6호 닭을 많이 쓰는데
작년에 집에서 끓일때 9호를 썼더니 삼계탕이 아닌 백숙이 되더군요
한마리로는 왠지 3식구 먹기에 부족하더군요
1.5마리 메뉴가 있으면 그거 시키고 2마리는 좀 많고 똥집후라이드 같은 사이드메뉴 같이 시켜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당시엔 간판도 없고 합판에 엉성하게 백숙.옻닭 빨간글씨로 대충 써서 파는 진짜 직접 키운 닭 초가집에서 아궁이 불때서 가마솥에 끓여 주던데...
생각나서 최근에 제일 유명하다는집 가서 먹어 봐도 그맛이 안나더군요 요즘 그렇게 해서 고향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그맛이 안나는거 같습니다
발전하다 보니 기업화 되는거 같습니다
고2아들은 한마리 다 먹어치웠습니다 ㅎㅎ
닭을 싸게 구입하신듯
약재키트는 집에있던것...
파는 집에서 키운것...
양파하나 감자하나 해서 푹 끓였네염 ^^;;;
여전히 닭 크기는.....
아쉽습니다.
생닭 사다 손질 하고 몇가지 넣고 압력솥 끓이면 같은 가격으로 1박 2일은 잘 먹죠..
인삼,닭,국 이걸 한자로 쓴거..
1인 1닭 + 영계 한뚝배기~
반계탕이 저렴한 이유가...
(영계보더 작은닭의 규격이 반계라는 말을 쓰지만 대부분 닭 반마리로 통용되어 버린듯)
영계닭보다 저렴한 9호닭을 반마리로 쪼개서 파는거라 싸다는걸 방금 알았습니다
영계(5~6호)가 비싸네요..
이때 주로 닭의 배를 갈라서 그냥 통으로 삶게 되는데 그래서 사이즈가 좀 큰 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럿이서 같이 나누어 먹을 수 있게 큰 솥에 조리를 해서 먹습니다.
이중 삼계탕이라고 하는 것은 닭한마리를 식사와 같이 먹는 형태로 제공하는 음식을 말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닭을 배를 가르지 않고 배 안에 인삼,대추,은행에 찹쌀을 넣어서 조리를 합니다.
이 찹쌀이 익어서 찹쌀밥이 되고 닭을 다 먹은 후 국물에 밥을 같이 말아먹게 되는거죠.
각자 한마리씩 먹을 수 있도록 뚝배기 같은 곳에 나누어 1인 1닭하는 형태가 됩니다.
삼계탕도 백숙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리가 비슷하긴 하나 삼계탕이라고 하는 음식은 작은 닭 한마리를 식사로 제공하는 형태에 한해서
주로 삼계탕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굳이 나누자면 백숙은 주로 닭고기가 요리된 형태의 명칭이고 삼계탕은 국물까지 먹는 식사를 말합니다.
물에 삶아진 닭 자체를 백숙이라고 표현하고 주로 국물보다는 닭고기를 먹기 위한 요리법이고
삼계탕은 식사용 탕이라고 보시는게...
백숙집 가면 예전엔 4인이 먹어도 될듯했는데
이젠 2인이 가도 머지 싶은 녀석이 누워 있더군요
가격은 음청 올랐던데
(그래서 가족들 모이는 경우 오리백숙을 시켜야 하더군요 오리는 기본 체급이 있다보니)
삼계는 45호55호65호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위에 있는건 육계표네요
사이트 들어가서 보면 삼계닭 따로 나오는데 육계닭보다 싸요
근데 여름 한철 장사라 공장도 가격보다 유통 마진이 1.7배정도 오른다고 병아리 농장하는 친구한테 들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약계로 쓰는 닭 따로 키우듯이 삼계용은 별도로군요
유통이라는게 참.... 원산지 출하는 그런데 식탁물가는 별도인...
가족이 삼계탕 먹을 돈이면 촌 토종닭 백숙으로 가족이 배부르게 먹는데~
고기도 훨씬 맛있고...
요번엔 달걀이 이슈인지 30개 한판에 만원이 넘어가더군요(뉴스보니 복잡한 사정은 있긴하던데 원생산지 출하가격보면 이것도 뭔가 문제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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