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아 신차 출시를 앞두면...
출시 3개월 전 : 스파이샷 - 수시출몰 (곰탕 마냥 계속 우려냄)
출시 2개월 전 : 품평회 자료 운운 스펙 대대적 공개 (뻥 스펙 난무로 기대감 증폭. 사전 계약이라는 신조어 생성)
출시 1개월 전 : 국게 게시판이 현기아 신차로 도배됨. 심지어 수게에도 그러함. 간혹 깜빡하는 영맨들이 있음
출시 당일 : 국게 난리남
출시 이후 : 까는 기사나 까는 글에는 무조건적 다굴. 경쟁 신차 발표시엔 안티 기사로 퍼와서 게시판 도배.
한번 잘 생각해보삼...왜 이러는지...
일반 생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미쳤다고 맨날 이런 자료 퍼다나를까라고 생각하심????
영맨에게 생업이니 퍼다나르는 것이 말이됨.
고로 국게가 안정화 될려면 영맨들은 모두 영맨광고게시판으로 옮겨버려야함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ㅇㅇ
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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