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데요...
미국쪽에서 튜닝 파츠 딜러쉽으로 물건을 받고 있는데...한국에 한번 팔아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현재 카본 후드, 트렁크. 그리고 몇몇 튜닝 파츠가 있습니다.
한국에 팔리는 값을 보니, 너무 터무니 없어서 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볼려는데요...어떨까요?
수입차 부품 파츠 같은 것도 주문 받아서 공급해보려 합니다.
얼마전 골프 6세대 (TDI) 오너님들 몇몇이 GTI 라디에이터 그릴을 몇개 가져가셨죠...
하튼...시장성이 좀 있을까요???
저는 수산물쪽에 종사 하고 있는데 실제로 보면
수산물도 마찬가지로 수입가와 판매가가 합리적이지
못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실제로 일을 해보면서 내부적인 상황을 알게되면
아 이래서 가격이 이렇구나 하고 이해를 하실부분이 꽤 생기실겁니다.
잘 판단하시어 좋은쪽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하는 업무 가운데 일본이나 한국 싱가폴 등지에서 특정 장비를 수입해서
아프리카 쪽으로 보내는 업무도 하고는 있는데... 이게 정말 골치아프더라구요.
다만 마진이 좀 높아서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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