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물?
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허위매물로 미끼쳐놓고 일단 상사까지 오게하는게 목적인 그들.....
전화로는 보신금액이 맞다 하고
실제로 가보면 대포차라거나,할부가남았다고 한다거나,리콜몇번 된차라고 한다거나..
방금 팔렸다고 한다거나, 압류가 껴있다고 한다거나,인사사고(사망사고)라고 한다거나, 저당있어서 이전못하는 차라고 한다거나,겨울이라서 차량가격이 많이 낮아졌다거나...........
등등등...여러가지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딜러입니다.
허위하는 사람때문에 다른 딜러들도 피해를 많이 봅니다.
물론 딜러도 돈을 벌려하는 일이기때문에 수익을 남겨야하지만
허위까지 하면서 꼭 돈을 벌어야 할까요?
저는 허위를 하는 딜러가 100%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사에 앉아있다 복도에서 싸우는소리가들려 나가보면
새벽부터 지방서 올라와서 허위딜러에게 속아서 씨X,개XX,등등 욕설을 남발하며 싸우는 소리
결국 경찰까지 와서 해결해보지만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이 없는거 같네요
법적으로 아님 매매단지사업단지 내에서 이런 허위가 발생시 처벌하는 방법을 빨리 만드는게 좋을꺼 같다는생각을하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허위를 하는 딜러도 도둑놈!!!!!!!!!!!!!이지만
허위 매물에 속는 사람들도 도둑X들 이라고 표현하고싶네요
현재 중고시세 2000만원하는 차를
1000만원에살려고하는 사람들도 도둑심보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중고차를 살때는 인터넷에서 적당히 참고만하시고
시세보다 많이 싼차는 100% 허위라고 생각하세요
여기까지 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봤네요.
그거에 속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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