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일~3월3일 경주 부산여행중
부산이름모를 동네 자갈치시장에서 해운대 가는길에
위 그림처럼 빨간색이 제차 파란색이 택시인데 신호풀리니 그냥 제차선으로 들이대네요
여친이 정말 꺄~~악 소리쳐서 더놀람
다음신호에 또옆에섰는데 빵빵!하니 처다도 안보네요 된장
깜빡이나 비상등이라도 켜줬으면 열받지나 않았을텐데 역시 부산이나 서울이나 강원도나 택시는 자기들이 甲인냥 운전하네요
암튼 경주 부산구경은잘했습니다
택시만 아니였음 부산은 정말 좋았네요 자갈치시장 주차난이 좀 심했지만 호객행위없는게 너무나 좋았음
이상 끝!
아 차선을 잘못섰나보구나 하고 양보해주는데
깜빡이 안키고 좌회전차선에서 저렇게 느닷없이 직진차선으로 들어오면
안껴줍니다 전
그래서 더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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