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오는 25일까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제품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보상판매가 가능한 단말기는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G100', 거치형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500 마하'와 '아이나비 스마트 K9', 매립형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 마하', 거치형 2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AP500' 등 5종이다. 보상판매는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살 수 있다.
제품별 보상가격은 아이나비 블랙 G100(후방카메라 포함)이 8GB 33만9,000원→ 23만 원, 16GB 37만9,000원→ 25만 원이다. 아이나비 KP500 마하 8GB는 31만9,000원→22만 원, 16GB는 36만9,000원→24만 원이다. 아이나비 스마트 K9 8GB는 40만9,000원→26만 원, 16GB는 45만9,000원→28만 원이다. 아이나비 RS 마하 8GB는 44만9,000원→32만 원, 16GB는 49만9,000원→34만 원이다. 아이나비 AP500 4GB 24만9,000원→18만 원, 8GB는 28만9,000원→20만 원이다.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G100(8GB/후방카메라 포함)에 내비게이션을 추가해 세트로 살 수도 있다. 아이나비 KP500 마하(8GB) 추가 시 65만8,000원→42만7,000원, 아이나비 RS 마하(8GB) 선택 시 78만8,000원→52만2,000원이며, 최대 26만6,000원 할인된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와 서비스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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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가 싼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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