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에 개장
-총 면적 599.66㎡(181.40평) 규모에 전 차종 전시
FMK가 마세라티 부산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부산 전시장은 해운대해변로에 위치하며 연면적 599.66㎡(181.40평) 규모를 갖췄다.
특히 부산 전시장에는 원하는 차를 가상으로 구성하고 주문할 수 있는 컨피규레이터룸과 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 상무는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산의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했다"며 "넓어진 공간과 최상급 수준의 시설을 통해 부산 및 경남지역 소비자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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