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세단 수요 감소에도 기존 제품 월 판매 2배 수준
현대자동차가 7세대 아반떼의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58대의 계약건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계약건수는 지난해 기존 아반떼의 월 평균 판매대수 5,175대의 약 두 배이며 6세대 아반
떼 첫날 사전계약 대수 1,149대의 약 9배다. 또한, 최근 5년간 국산 준중형 세단 수요 감소세(2015년 18만1,000대 →
2019년 12만3,000대)와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 호성적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는 게 회사 설명이
다.
현대차는 아반떼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
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당첨자 개별 연락 예정). 사전계약자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5,000㎞/7,000㎞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정비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금기를 깨는 디자인과 새로운 상품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트림을 구성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
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7일 12시에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과 함께 신형 아반떼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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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해외에서 꾸준히 판매돼는 제품이라 제품개선이 빠른게 다행이지
해외에서 판매 안돼면 아마 상품성 개선도 지금처럼 빠르지 않지
보배에서 물고빠는 xm3 15일만에 1만6천대 계약 아반떼 하루만에 만대 계약
이게 준중형세단에 수요는 얼마든지 있다는 말이다 그런대 경쟁업체는 투자 생산조차 안하지
그나마 해외에서 꾸준히 판매돼는 제품이라 제품개선이 빠른게 다행이지
해외에서 판매 안돼면 아마 상품성 개선도 지금처럼 빠르지 않지
보배에서 물고빠는 xm3 15일만에 1만6천대 계약 아반떼 하루만에 만대 계약
이게 준중형세단에 수요는 얼마든지 있다는 말이다 그런대 경쟁업체는 투자 생산조차 안하지
조금만 더 참으면 아반떼 N라인
기대중입니다
있지만 k3 ! 같은회사인데......
다지인은 일단 인정한다.
그러케 따짐 년 판매량도 못믿고 뭐 이 나라에서 발표하는건 다 못믿겠네 ㅋㅋㅋ
길에서 많이 보이는 차가 어떤차인지만 봐도 답나오겠네 ㅋㅋㅋ
아반떼 출시되고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아반떼는 그레이 색상이 어울릴것 같은데
1년정도 지난 F/L 시점에서 구입하는게 적기 인것 같습니다.
현재 현대차만 두대인데 신차는 베타 테스터 될수 밖에없고
결함 어느정도 잡히고 디자인 옵션선택 사항 개선되면
출퇴근용으로 괸찬아 보입니다.
아니면 페이스리프트하고 1년 뒤에 구입하라는건가요 그럼 3년 정도 기다려라는거에요?
요즘 현대 분위기가 2년후FL 되기전 한번 변화를 주는시점이 있던데 그걸 생각했습니다.
신차 출고후 1~2년이 지난 시점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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