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가을 출시할 한정판 모델 '시빅 타입 R 리미티드 에디션'을 스즈카 서킷에서 주행 테스트를 실시해 전륜구동 차량 기록중 가장 빠른 2분 23초 993의 랩타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빅 타입 R 리미티드 에디션은 시빅 타입 R을 베이스로 경량화와 전용 타이어, 가변 댐퍼 등을 통해 성능을 높인 200대 한정 모델이다. 이번 주행 테스트에 사용된 차량은 최종 개발 시제품 차량이다.
시빅 타입 R 리미티드 에디션은 영국혼다에서 생산되어 유럽, 일본, 북미 등 세계 각국에 판매될 예정이다.
일본이 어딨는지 지도에서도 찾기 힘들다.
그건 그렇고 왜놈들차는 사고로 운전자포함 원숭이 몇마리 뒈졌다 이거 아니면 올리지마라 꼴도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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