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아우디코리아가 8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나온 플래그십 세단 '뉴 아우디 A8'을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선보이고 있다.
오는 11~12일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 중 하나로 선정된 이 차는 외관과 엔진 성능이 개선됐고 차체도
커졌다. 이번에 의전차량으로 제공되는 34대의 뉴 A8는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2010.11.3
이지은 기자 jieunlee@yna.co.kr
출처 - 연합뉴스
고만고만한 디자인 너무 길게 가지고 가네.
디자이너 대가리를 갈던지 먼가 변화가 없다면... 훅 갈듯.
한국에서 A/S 참 병신같이 하든데.
폭스바겐그룹의 리스크팩터- 아우디. 중국인들이 뒤돌아서면 끝.
지금 사업차 중국에 있는데 중국에 아우디 정말 많네요..
그리고 독일수입차는 원래 수리비에서 추가 이윤을 남기는게 오래된 전통입니다
차라리 예전 A8이 더 나은듯 해 보여요~
우리나라 규제상 수입되지 못하는줄 알았는데
출시 되는구나~
영국갔다가 실물봤는데 포스가 구형과는 비교가 안되더라는...
이디자인으로 앞으로 7년 버티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페밀리룩이 아니라 완전 판박이 수준,,,,
그렇다고 별로 안예쁘다는 건 아님...
A/S하고 QC나 개선하는게 나을듯..
오전모터스는 AS 꽤 맘에들던데...
예전 BMW탈때 도이치 다닐때랑 뭐 틀린게 없던데..
예전에 몇몇 사건들 때문에 그런가?
정작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선 알아주는데 미국 한국에선 고전하지... 아우디..
우리나라가 미국에 영향을 받아서 70년대 미국에서 메르세데스가 한창 인기를 끌어서 우리를 비롯한 동남아 남미는 아직도 벤츠에 열광하지..
독일가보면 택시가 다 벤츠인데...E클래스...
그나라 총리가 뭔차를 타는지알아보면 대세가 어느쪽인지 쉽게 알수 있을듯...
비해 허접하다는 이번에 나온 모델// 실내는 좀 고급스럽고 이쁘게 나오길..
아우디는 BMW 나 벤츠와는 다른 자동차철학이 있는데요
뭐 저도 아우디매거진 에서 본 새로운 사실이었지만요
그전에는 아우디는 왜 세월이가도 느낌은 그대론지 했지만요
뭐 자세한 구절까진 기억나진 않아도 확실한건
비싼돈을 주고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신차로 인한 구형을 탄다는 느낌을 최대한 주지 않기 위해 느낌은 유지하며 신형으로의 변화를 추구한다고 하드라구요
뭐 정보제공하는 입장이니깐 까지는 마시길 제 주관적인것은 아니니
자사 보도자료는 곧이곧대로 믿으라고 만든게 아닙니다ㅎㅎ
눈썹하나 그려 놓고 ....
페이스 리프트라면 모르겟지만. ㅋ
아무래도 직선을 많이 쓰다보니 입체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특히 콰트로 모델의 쫀득함은 타본사람만 알겠지뭐.ㅋㅋ
아우디나 벤츠나 뽑기 잘못하면 전기계통 잔고장 후덜덜한거야 뭐 다아는거구
아무튼 나는 맘에 드는 차
에라이
설마 아우디나 폭스바겐 안타시면서 막연히 수입차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러시는건 아니시죠?ㅋ
아우디 콰트로 빼고는 그닥.....관심이
출력도 멍미 ;; 현대의 기술이 좋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대형세단중 가장 느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