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장이 바로 민노당 출신인데요..
보통 주민들이 현안가지고 가서 데모하고 청원하면
진짜 쓰레기 같은 구청장 이라도 표를 의식해서 관심이라도 보이기 마련이지만
이것들은 진짜 관심도 없고 그저 나몰라라 하네요.
공무원들은 불친절 쩔고요..
민노당 뽑아 놓으면 서민 위해주고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것 같다고 하던 종자들.. 정말 답안나오네요.
불쌍한 어린이가 참.ㅜㅜ
같이 손잡고 가던 어머니는 지금 패닉 상태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스런 나날만 보낸다네요..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37868
애기야 좋은데 가라
모가지가 쇠파이트로 되어있나
정말 마음에 안드네
초반 대처하는 것 보고 욕 졸라 많이 했음
옆에 있으면 개패듯이 패고싶음
어느당 이런 것 관계없이 다음에 낙선시켜야 됨
사가지가 없다고 생각됨
엄마 충격이 크실텐데. 가슴이 아프네요
(쓰레기가 가득 실리면 무게가 수십톤에 달함.)
커다란 이중 뒷바퀴에 깔렸으니,
애엄만 바로 옆에서 자기 딸 손잡은 상태로
산채로 애 비명소리와 함께 온몸이 바퀴에 짓이겨지며
지 딸내미 온 내장과 머리가 발밑에서 부터 머리 위 까지
밀고 올라가며 차근 차근히 터져나가는걸 직접 봤을테니.....
에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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