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주식 도박판이 된게 온전한 개인의 책임일까요?
요즘 뉴스 게시판을 보면 주식하다 폭망한게 개인의 책임인양 호도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근데 정말 온전한 개인의 책임일까요?
성인이고 자신의 의지로 돈 투자했고 잃었으니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개인책임 맞아 보입니다.
그러나 적금 예금 들고 착실히 살아가던 사람들이 갑자기 미쳐서 주식에 돈 쏟아 부었나요?
대통령이 앞장서서 주식 투자 독려하고 정부기관이 앞다퉈서 증시부양책 내놓고
언론이 매일 같이 수백 수천개의 기사를 쏟아내며 FOMO를 조장했던건 과연 무죄일까요?
그런 논리로 따지면 보이스피싱도 무죄입니다.
피해자가 직접 자신이 의지로 남에게 돈을 줬잖아요.
안 그래요?






































개인이 정보를 검증할수 없도록 차단된 환경이고
주식은 기업의 미래나 공시, 시장 위험성이 이미 공개된 선택의 공간이며
시장의 위험성과 원금 손실 가능성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두개가 같을수 없어요 성님
대한민국은 자산의 80%부동산에 그 부동산의 70%가 대출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고,
이로인해 대외적으로 타국의 금리에 겁나 민감하면서
정작 우리는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자산의 이동은 불가피하고 이 자산을
기업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분산시키겠다는 것인데
난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성님,
투자는 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되고
기업의 성장은 일자리와 고용에 영향을 줄것이고
이런게 건강한 낙수효과 아니겠습니까?
일본도 저축에서 투자로 전환하기 위한
소액투자 비과세 라던가 투자수익엔 무세금 정책등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영국도 마찬가지
현금 계좌의 한도를 대폭 깎아버리고 주식으로
유도하는등
다들 노력하는데
왜 성님덜은 한국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실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