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을 주권미지정으로 분류했다가 부시 대통령의 명령으로 원상회복시킨 미 지명위원회가 백두산과 천지의 영유권을 중국령으로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지명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외국 지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미 국립지리정보국 지오네임 사이트를 보면 백두산이 중국령으로 돼 있고 표준 명칭도 '백두산'과 함께 '바이토우샨'이라는 중국어 명칭이 함께 올라 있습니다.
또 천지도 중국령으로 분류해 놨고 지도 서비스에서도 국경선을 살펴보면 천지 전부가 중국 소유로 소개돼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독도 영유권 표기를 한국령으로 되돌리면서 지명위원회 데이터베이스에 많은 오류가 있다고 공식 시인해, 앞으로 오류 수정 과정에서 백두산 관련 내용도 바로잡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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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언제까지 미국 똥꾸녕이나 핥아야 하는건지...
시어머니가 중국, 일본이고 시누이가 미국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