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이 많은데
궁금증이 생겨서요.
기사를 봐도 댓글을 봐도
정부가 어째서 이리도 카카오의 손을
들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떤 메리트를 염두에 두길래 그런건지가 궁금해서요.
법안이 박근혜때 통과됐고 카카오는 할 뿐 이라해도 이건 어차피 나중엔 수익 나눠먹기로 가게 될 일이고
수수료를 누구에게 주냐 뿐인데
서비스는 글쎄요 심생업체가 서비스 좋은거야 당연한건디 모를 일인거고
이걸 함으로써 얻는게 뭔가요?
오히려 안전성. 카풀 수익성(직업성)
혐평성(수익.개인택시) 일자리 창출은 엎어치나 메치나니
저야 승객 입장에서 카풀/우버 생기면 좋죠 겡쟁업체 생겨서 경쟁 한다는걸 왜 반대 하겠습니까
택시기사의 노령화 때문 일까요?
국민에게 선택 서비스를 주기 위함?
아님 무인자동화를 위한 밑거름?
어째서 이렇게 정부에서는 밀어 주는시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빼고 해주세요
저도 택시 타봤고 차 몰면서 택시기사 욕 많이 해봤어요.
객관적인 이유가 궁금한거에요
시사이슈 게시판이 많이 퇴색이 되어서 회원분들이 잘 찾지 않는 곳에 되어서요
님의 글에 냉철한 사고력이 계신분들이 글을 남기시라고 추천 올려 드립니다.
근데 저는 카플반대 왜? 지금은 카카오 하나지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카플업체들 그냥 앉자서 수수료 뛰는구죠 고생은 택시나 카플이고... 업체는 수수료장사 혼란만 야기하겧죠
1. 카풀법은 좋은거라 봄, 출퇴근시 1회성 카풀하고 비용을 받을 수 있는 경기순환적 장치이기 때문. 안그러면 태워주고 천원이라도 받으면 불법이 되버림
2. 그런데, 사납금 넣어야 하는 밑바닥 택시기사들은 그런 서비스가 자기들 생계에 치명적일거라 보기에, 우버같은 서비스 도입시 엄청난 반발이 생김
3. 할수없이 정치적으로 우버 도입불가 방침
4. 카카오 같은 서비스 산업은 육성이 바람직함.
5. 그런데 택시회사 개혁과 차량대수를 줄이지 못하고 내수 경기가 더 나빠지니, 극렬한 저항이 생김, 그런데 카카오 서비스는 카풀법과는 한단계 뛰어넘는 시간제한 없는 풀서비스이고, 우버같은.시스템이라 보는 택시기사들은 폭발함
6. 서비스 산업 육성을 잘 못하는 현정권의 아마추어 실력이 드러난 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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