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反日)이 아니고 극일(克日)입니다.
왜? 반일(反日)이라 합니까?
친일(親日)의 반대입니까?
명심합시다.
불매운동으로 시작된 일련의 일들(무역분쟁)은 극일(克日)이어야 합니다.
서구사회를 과도하게 동경하고 동양을 멸시하면서 ‘탈아입구’를 내세워 이미지 포장에 엄청 힘쓰며 명예백인 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왜구는 칠,팔,구십년대에 엄청난 부(富)를 쌓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수많은 로비와 투자로 얻은 지지를 기반으로 한일 역사문제 등 모든 것에서 서방세계로부터 인정받으면 그만이라는 인식을 가졌다.
왜구는 2차 대전의 패전국으로 한국의 지배권을 뺏겼다는 것에 원통해 하면서 전쟁에서 미국에 졌지 한국에 진 것은 아니라는 신념아래, 한국을 자기들에게 식민 지배를 받은 미개하고 열등한 종자로 각인하고, 반드시 다시 점령해야할 뿐이라고 자국민들에게 왜곡 날조된 역사를 가르치며 축적한 부(富)를 바탕으로 남한을 경제식민지로 만들어 친일의 대만을 아우르는 이른바 ‘신대동아공영’이라는 꿈을 키워왔다.
왜구는 한국에 피해를 줬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고 오직 한국을 놓쳤다는 생각에 가해자가 피해자인 한국을 증오한다. 즉 조선이 비협조적이고 반란을 일으켜 우리의 꿈이 무산되었다식이다.
한국의 자생적 토왜들을 보면서 그 생각이 더 간절하고, 그때 즉 일제강점기 때 더욱 가혹하게 통치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뿐이다.
그래서 왜구는 아직도 한국이 식민지인양 거들먹거리면서 한국을 왜구의 내지 또는 속국으로 간주하여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한국의 성금을 속 빼고 발표한 것과 유독 한국에게만 방사능 오염식품을 수입하라고 강권하는 것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한국대사를 초치하여 무례함을 보이는 것처럼 한국의 그 어느 것도 인정해줄 수 없다는 듯이 내정간섭을 마다하지 않는 언행을 하고 느닷없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 우기는 것도 한국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한국도 왜구의 내지라는 것을 은연중에 세계만방에 알리는 것인데 여기에 한국의 토왜들이 맞장구를 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땅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고도 아무른 처벌 없이 승승장구 하고 있는 한국의 토왜!
이 새끼만 이럴까?
나경원의 왜구 자위대 축하파티 참석처럼 뉴라이트 등 많은 토왜들이 대한민국의 곳곳에 처처에 암약도 아닌 보란 듯이 거처하면서 금번 아베의 ‘기해왜란’에 적극적으로 아베를 응원하며 왜구 편들기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왜구가 서울 한복판에서 일왕의 생일잔치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설령 이것이 국제적 관행이라 할지라도 한국에서는 하면 안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각계각층의 힘 좀 쓴다는 토왜들이 앞 다투어 참석했다는 것은 한국이 왜구의 내지인 것을 말한다.
“어느 동맹국도 민족보다 나을 수 없다”라고 하는 김영삼 대통령의 취임사에 고무된 남북화해의 분위기가 김일성 사망으로 인한 조문문제로 조종동 토왜들이 세상을 빨갱이 타령의 공안정국으로 만들어 남북을 이간질하였고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빨갱이로 몰려 고통을 겪었다.
그때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 등 토왜들이 성공한 적이 있었다.
남북은 6.25 동족상잔으로 서로 간에 깊은 상처를 주고 대립하여 왔지만,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한민족이 받은 피해는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와 왜구의 처지에 비할 바가 아니다.
작금 아베의 ‘기해왜란’의 목적은 한국이 통일할 까봐 안달이 난 왜구가 남북화해와 평화공존 평화통일을 기필코 방해하여 왜구의 이익을 취하겠다는 것에 있다.
임진왜란은 고사하고 3.1독립운동에서 칠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육을 당하였고, 청산리대첩, 봉오동전투 이후, 후세의 학자들이 항일전투를 아니한 것만 못하다고 할 정도로 박정희 백선엽 등의 ‘간도특설대’ 등에 의해 이른바 '경신참변'이라는 '간도 대학살'로 만주의 조선인들이 무참히 도륙을 당했고, 관동대지진 때 수많은 조선인들이 학살당했고, 전쟁이 끝난 후 사할린에 징용된 사람들 중 4천여 명의 사람들이 귀국선을 기다리다 부두에서 얼어 죽고 굶어죽었고, 세계적 단일 침몰사고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해방 후 '조선총독부 최후의 25일간의 음모'에서 보듯이 돈을 대량으로 찍어와 당시 경제를 엉망으로 만드는 등 최후까지 고추가리를 뿌렸고, 학도병, 위안부, 정신대, 강제징용, 자원 수탈 등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오지기 당했다.
역사이래로 왜구의 노략질로 많은 백성들이 피해를 입었고, 조선을 초토화 시킨 임진왜란, 한민족이 말살될 뻔한 일제감점기, 왜구 앞잡이 롯데와 또 다른 토왜에 의해 지금의 한국경제를 유린하고 있는 왜구들에게 수 억만금의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이명박이 비밀리에 하려다 들통 나 못한 것을 ‘503 닭대가리’가 급하게 맺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한민족의 일부인 북한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남북화해와 평화공존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악조건만 만들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의 글들을 읽다보면 가장 가슴이 먹먹한 것은 왜놈들에게 속절없이 당해도 고소고발은커녕 나라가 망해 버렸으니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여러 면에서 왜구 무리들에게 늘 당하고만 살아야 할까?
왜구만 그럴까?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동북삼성이 아니 동북사성으로 사실상 북한을 넘보고 있었고, 공공연하게 ‘소국 대국’ 또 미국만 없었으면 벌써 한국을 손봐줬다, 또는 트럼프에게 한국은 본래 중국의 일부라는 등 온갖 헛소리를 작렬하였고,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은 한반도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북한이 남북관계를 깨트릴 사고만 치지 않으면 된다.” 이 말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데, 그냥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의 전략으로 한민족의 감정을 무시하고 한국과 왜구가 중,소에 대항해 미국의 총알받이를 해 주면 좋겠다는 것 외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미국은 남북한 평화공존이 올까봐 북미 간의 합의인 제네바합의 경수로 공정, 북핵협상(=6자회담)을 파탄 냈는데 남북한 긴장과 전쟁을 바라는 왜구와 똑 같다.
★1966.7.9일 한미양국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tatus of Forces Agreement)을 맺음.
★1991년 제1차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을 체결함.
★한미 미사일협정 ; 목숨을 지키기 위한 것도 미국,일본,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할 것인가?
★전시 작전권(전시 작전 통제권 / 전작권) 문제!
근본적으로 우리의 고유한 가장 기본적인 주권인데! 이것이 어떻게 협상의 대상이 됩니까?
우라나라의 목숨이 달린 미국의 전작권은 사채업소의 불법적 신체포기각서와 같은 것입니다.
온갖 것으로 한국을 옭아매는 미국!
‘방위비 분담금’은 명박이 칠푼이를 거치면서 삼천억 원대의 돈이 매년 약 일조원대로 뛰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내년(2020) 총선은 민족반역자를 처단 할 ‘반민특위’ 시즌2 라고 합니다.
총선은 한일전이다.
원통, 분통이 터진 왜구와 토왜들이 노골적으로 남북한 긴장을 조성하고 평화공존 평화통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왜구 또는 아베를 향한 시위는 바보나 하는 짓!
제 몸에 난 암부터 도려내는 것이 원칙이면 국내 토왜를 향한 시위가 정답.
토왜들의 꼼수에 놀아나지 말고 우리시회 전반에서 토왜들을 죽입시다.
대한민국 국회 국산화로 토왜들을 죽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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