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초딩회원이라면 이해는 합니다.
아님 뭐 정말 언행일치된 삶을 사시면서 그릊에 차고넘쳐서, 자연스레 나오는 표현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공감하겠습니다만,
레알 돈이 차고넘쳐서 당장 거리로 나가셔서 보이는 쪽바리차 하나하나 깨부수고, 배상금 물어주고 하시던지요.
평소에 쪽바리만도 못한 운전습관으로 운전하고, 내로남불식 불법주차,교통법규 미준수 하다가,
이때다싶어, 애국자 코스프레하는 그런뉘앙스가 너무 보이는건 제 오바일까요?
온라인의 익명성에 기대서, 그냥 관심가져달라는 그런느낌의 글들이 많아지는건?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랬고, 아생연후에 살타란 말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할 타이밍이 필요하고, 내실을 다져야 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긴싸움이 될수도 있으니, 한사람 한사람이 단단하고 바른준비를 해야한다생각해요.
선동 분탕질로 우리끼리 싸울게아니라.
당신과 내가 다른 리그가 아니라, 차이가 있을뿐 같은 리그란 생각으로 접근좀 합시다.
중2병들도 아니고..
20년 일본차 타면서 단한번도 불법주차 안하고 준법운전한 오너vs현기차타면서 10초마다 크락션질에 불법주차는 숨쉬듯이 개처럼 운전하면서 요럴때만 애국자코스프레 누가더 쓰레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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