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회사 윤동한 회장은 일본에 반출된 국보급 고려불화인 수월관음도를 25억원을 들여 구입한 뒤 국립중앙박물관에 영구 기증했습니다. 전 이런게 진짜 반일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반일 운동은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니깐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선동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동 중심에는 노조, 언론, 좌편향적인 시민 및 단체들이 있습니다.
진실 된 반일운동은 일본과 원만한 국가관계를 회복하고 경제와 안보, 외교의 힘을 길러 다시금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제재나 못된 생각을 할 수 없도록 힘을 길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경제에서는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국방력은 누구도 넘볼 수 없게 과학화 하고 미국과 강력한 한미동맹 결속을 다져야 합니다. 북한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리를 만만히 볼수 없게요. 그러기 위해선 미국과 혈맹이라는 것을 더욱 강조하고 트럼프 또는 훗날의 미국대통령과의 공조를 공고히 해야되겠죠. 국가의 힘과 실익을 얻고 그것이 국민 이익이 될 수 있다면 정부는 알량한 자존심따위는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것입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기사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6/09/6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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