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가부를 과감히 없애고 진정한 양성평등의 원칙에 따르고 능력에 따른 보상을 받게 할 수 있는 대통령.
2. 기업을 적폐로 몰지 말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는 대통령
3. 북한에 대해서 이성을 가지고 당근과 채찍을 고루 써가며 조율할 수 있는 대통령
4. 역사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 역사를 국민들의 개인 판단에 맡기는 대통령
5. 그 분야의 전문가를 우대하고 본인 추종자들만 싸고 돌지 않는 대통령
6. 국민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고 선동하지 않는 대통령
7. 나라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자존심을 굽힐 줄 아는 대통령
8. 철저한 실리외교를 할 수 있는 대통령
9. 국방력을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할 수 있는 대통령
10. 최저임금을 없앨 수 있는 대통령
11. 세금을 줄이는 대통령
12.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대통령
13. 사형제를 실시할 수 있는 대통령
14. 공무원 숫자를 줄일 수 있는 대통령
15. 사회주의사상을 버리고 시장경제를 우선시하는 대통령
16. 청년수당 등 표팔이 포퓰리즘 정책을 하지 않는 대통령
17.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통령
18. 노인의 기준을 70세까지 높일 수 있는 대통령
19. 언론이 노조가 지배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 줄 수 있는 대통령
20. 고용의 유연화 할 수 있는 대통령
21. 역사의 과거에만 매달려 있지말고 현실을 인식하며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는 대통령
현 정부 생각하니 답답해서 글로 끄적여 봅니다. 내손으로 문재인 찍었는데........제가 생각이 너무 없던 것인걸까요.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나라걱정만큼 쓸데없는 걱정이 없다는데. 요즘 걱정이 많아요. 처자식있는데 IMF같은 일이 또 발생할까 걱정이네요. 절대 그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IMF때는 학생이여서 체감하지 못하고 넘어갔는데. 나이먹고 보니 진짜 무서운 거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요.
문잣보다 훨 나았겠다
저도 문좃에게 투표했는데...
님도 깨진 대가리 붙이셨군요 ㅋㅋ
정의로운사람인줄 알았더니 모두가 공감하는 정의가 아닌
지 아집속의 정의를 추구하는 대통령이네요.
두글자로.... 독재
후회되는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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