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발로 뛰던지~~
장학금이 통상적으로1,2등 나눠져서 받아야 할 사람이 못받았으면 그건 잘못이지
근데 교수가 자기 사재털어서 1년에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준거란다.장학금을 주는 기준이 딱히 정해진것도 아니고!!
유급을 했는데 포기안하고 열심히 해서 줬대!!ㅇㅇ!?!?
그 장학금 처음 받은게 박은애 정권이였는데
2년후에 조국이 민정수석이 될줄알고 줬다?소설도 이정도면 sf는 저리가라지~~조국이 부자면 딸도 부족한게 없을텐데 학기에 200만원 장학금 받는다고 교수한테 특혜가 간다?교수 재임용에 특혜?앉아서 토착왜구적폐들이 떠드는거 받아적지 말고 최소한 팩트체크를 하고 써라.
테러 나치찬양 이런건 이해 하겠는데....
그리고 그 교수가 왜 장학금을 줬을까요 ?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포르쉐타고 다니는 학생이 뭐가 부족해서 사비로 장학금까지 줄까요?
이전에 장학금 받는 애들은 150씩 받았는데 얘는 200씩 ?
좀 불우한 환경도 아니고 유급도 두번이나 하고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을 ?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 반발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입장바꿔놓고 한번 생각해봐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거두고 학교생활 열심히 노력한 사람보다
공부 제대로 못해서 유급받은 포르쉐 타고 다니는 부자집 딸한테 장학금을 준다 ?
2년후에 조국이 민정수석 할지 어떻게 알고 이러는데 그때부터 문재인 라인타고 있었던건 누구나 다
알고있었던 사실인데 무슨 소설같은 소리를 하세요
세상에 공짜는 좌파새끼들이 내가 당신이 우리가 낸 세금가지고 표받이 하려고 이리저리 마구마구
뿌리고 다니는 청년지원금 그런거 밖에 없어요
개인돈을 뿌리는건 다 이유가 있단 말입니다.
왜 합리적으로 생각을 못할까 한심합니다.
곽상도가 개소리한걸 믿니?
장학금은 기사떴으니까 그거봐라.교수가sns에 올렸더라
어차피 될거니까 개소리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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