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문재인지지자입니다
대깨문이라고 비아냥거리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비판적 지지자입니다
딸관련해서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고2가 의대논문쓴건 여러가지 정황을 보면 그당시 스펙쌓기에요
이병박정부때 추진했던 교육과정애 맟춘거지만 우리같은 서민들은
주변에 대학교수 없어요
단국대의대 교수의 딸이 조후보자와 같은 외고에 다녔고
외고에서 교수에게 의뢰해서 2명의 인턴을 받은걸로 보여지구요
그 교수는 조후보자 딸이 외국대학교 간다니까 1저자로 인정해준거겠죠 외국대학에서도 그걸 볼테니까
여기까지는 불법은 없어보이지만 기득권들의 행태죠
문제는 장학금입니다
의전원에서 받은 장하금도 문제지만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수강도 몇개 안하면서 2학기동안 전액 랑하금을 받았다는거죠
더군다나 2학기댄 장하금 받고 얼마후에 휴학해바리니까
그 장하금이 형편이 어려웠던 다른 학생에게 갔아야 하고
이건 조국후보가 주장하던 내용이었잖아요
불법적이요소는 없어보이지만 도덕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자한당이었음 그러럿니 했을거예요
근데 조국이...
복잡하네요
불법이 아니지만 기득권이 누릴수 있는건 모두 누렸다
문통도 머리아플겁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정의당 지지자들은 그럼에도 조국을 임병하자는 여론이 높아보여요
근데 중도는???
나도 민주당 지지자지만 조국임명하는게 최선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버리자니 그의 상징성이 날아가고..이래저래 복잡해요
조금더 지켜보겠으나 현재로는 충분히 해명할 기회를 주고 자진사퇴하는게 정권에 부담을 덜 줄것같네요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임종석이나 원래 그런인간들이에요. 자한당이었다면 그러려니? 어이가 없군요.
그 위선이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그냥 실험실에 참여했다 정도의 참가 확인증 정도로 끝냈어야 했는데, 욕심이 과했던거고, 그 논문에 이름 올렸다는 사실을 고려대 입시에 자소서에 기술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임종석이나 원래 그런인간들이에요. 자한당이었다면 그러려니? 어이가 없군요.
그 위선이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그냥 실험실에 참여했다 정도의 참가 확인증 정도로 끝냈어야 했는데, 욕심이 과했던거고, 그 논문에 이름 올렸다는 사실을 고려대 입시에 자소서에 기술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부디 정당, 지지기반, 진영논리는 이제 접어 두시고 순수하게 공약과 약속 그리고 실천을 할 수 잇는 사람을 지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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