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외고 졸업 (성적 조작 있었던 학교)
- 영어, 제2외국어 커리큘럼 중심 문과학교임
- 유학 준비 국제반 출신
- 2학년 박사과정 논문에 공동저자
- 장영표 단국대 교수 2주간 인턴 후 제1저자(논문 주도 연구원)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 문과 출신이 이공계 대학진학은 이례적
서울대 환경대학원 (2014)
- 1년간 한과목 수강, 8백만원 장학금
- 과정은 11과목을 들어야 함.
- 3/4는 탈락할 정도로 진입힘들고 타인의 기회는 박탈됨.
부산대 의학전문 대학원 (2015)
- 성적은 좋지 않음. 한학기에 3과목 낙제, 이후에도 1과목 낙제
- 총 2번 유급에도 '소천장학회' 2016년에서 2018년까지 1200만원 장학금 독식
- 소천장학회는 2015년까진 여러 학우 지급 (성적우수 형편어려운 경우)
- 의전원은 의사 우회하는 코스임. 일종의 그들만의 리그 통로
- 이낙연 총리 아들 의전원 코스 밟고 의사됨
참고할 점
- 무시험 통과의 능력자
- 외고에서 의학계열 진학이 높아지자, 과거정권에서 금지조치로 의전원 직행 불가능, 우회진학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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