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스캔들에서
언론과 유투브는 조국씨의 딸 입시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자녀교육과 학교문제는 휘발성이 크기에
순서가 딸의 학교
그다음
아들의 병역 연기 문제 등등
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할수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부분은 조국씨의 사모펀드이며
그 사모펀드에 중국 자본이 참여한 점이다 .
조국씨의 자금 + 정치권 자금이 연결되어서 들어갓다는
인사이트가 머리를 때린다
왜?
이부분은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
중국회사는 거의 유령회사 이고
그 회사 대표는 신용불량 상태라서 투자에 제한을 받고
정상적인 활동이 제약되어있는상태인데
조국 씨처럼 머리가 좋은 투자자가
도대체 뭘 보고
이런 부실 회사에 전재산에 가까운 투자를 햇을까?
하는점이다 .
그 위 라인에 일반인들은 몰라야하는 누군가 있는걸까 ?
중국과 한국의 실력자들인가 ?
그리고 이정도 정보력은 초 대한민국 수준이다 .
펀드 관련 정보를 제공한 기관이 웬지 초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느낌이온다 .
딸 아들 관련 입시 정보는 기껏해야
낙제했는데도 장학금을 받았네
논문 제1저자네
생년월일 변경 ..등등 소스는
조금 신경써서 찾아보기만 해도 다 나오는 국내 제공용이겠지만
조국 사모펀드관련 소스는 최고급 정보로 분류할수있고
국제용 이다 .
이렇게 정리하자
그렇다다면 조국씨는 본인이 사퇴하고 싶어도 못하고
자의로 사퇴를 못하는 선까지 밀리고 있는것 같다 .
무덤까지 갈수도 있을것 같다 .
아 ~~~
웬지
알려지면 안되는 그무엇
배후가 알려졌을때
죽음으로 지켜져야하는 ..어떤 비밀 같은것
과거
기업인으로 정몽헌 씨 ,롯데 부회장
그리고
노무현 ,노회찬 ...
이런분들
죽음의 **가 피어오른다
언젠가 언급했듯이
현재
권력은
친중vs.친북 간 사생결단 싸움으로 달리고 있고
친북 언론은 친중을 물어뜯고
친중은 친북의 공세에 방어를 하고 있으니
과거
김의겸 ,유은혜,박영선 ..등등에 비하면
조즁동만 시끄럽고
친문 언론과 방송은 조용하였으나
조국 문제에는 친문 언론조차 둘로 갈라져 피튀기게 싸우는모습이다
우파는 이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 여지도 없이 구경만하고
뒷북만 치고 있다 .
이싸움은 누가 하나 떨어져야 끝이 날듯 ..
문제는 딸이 아니라
중국자본 냄새가 심한 사모펀드
이를 둘러싼
친중과 친북 간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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