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년 미국 유학.
2007년 한영외고 입학 - 정원 외 귀국자녀 전형으로 프리패스 입학.
2007년 ~ 08년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 단기 2주 인턴으로 논문 제1저자 등재.
(의대교수, 박사들 다 제치고 당시 고등학교 문과 2학년이 제 1저자로 맨 앞에 이름 올림.)
2009년 제1저자 등재 논문 대한병리학회지 등재.
2010년 고려대 수시전형 합격. (위 논문 스펙으로 프리패스)
2015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MEET 없이 서류전형만으로 입학.
의전원 가서 학점 1.13 올 D에 하나 C 맞고 유급.
그 후에도 또 한 차례 유급.
지도교수가 힘내라고 6학기에 200만원씩 1200만원 장학금 지급.
그리고 그냥 거쳐간 환경대학원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는 현 정부의 전 민정수석 딸의 행보이다.
이게 사실이라면...이게 정말 공정하냐 정말로 가슴에 손을 얹고
아들도ㅜ있고
각종 부동산에
웅동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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