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id and Sensitive Detection of m Mutation bv Peotide Nucleic
AWbased Real-time PCR Clampingr A Cmoarison with Direct
Sequencing between Fresh Tissue and Formallryflxed and
Paramn Embedded Tissue of Colorectal Cancer
이렇게 어려운 논문에 고등학생이 뭘 안다고 공저자로 들어가죠?
가당키나 합니까?
정말 문제네요
이상 물고기들이었습니다.
2007년 6월 30일 연구 종료
2007년 7월 23일 고1로 입턴쉽 2주 시작
제1저자 조X 박사로 2009년 3월 고3 초에 학회 등제
벌써 여기서부터 구린내가 나기 시작함
장모교수 " 외국대하구가려는 줄 알고 논문을 선물한다! 불법은 아니다!"
장모교수 아들 장모군 서울대 법대로 인턴쉽 나감(서울대 법대교수는 조국이 소속되어 있음)
이제 구려진개 완전 티났네!
근데도 빠니
공동저자 모교수 인터뷰 "연구동아누한번도 조국딸을 연구실이든 본적이 없다. 장모교수가ㅠ제1저자는 알아서 한다고 했다!"
이미 게임 셋!
자 반박할 병신대가리들 있냐?
고딩들도 누구나 논문섰습니다
논문 대신 쓰주고 자소서 대신 쓰주고
조국님 딸은 당시 입시제도에 너무 충실시 따른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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