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임명은 한일전이다.
왜구는 언론이 없고 아베의 선전도구만 있다.
그 선전도구들이 나경원과 조국을 띄워 비교질하며 문통 탄핵을 부추기고 조국을 비난한다.
이것에 국내 토왜들이 맞장구를 치고 있는 실정이다.
작금의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모든 것은 여하한 경우에도 문통을 지지하는 뚝심을 가진 우리 국민들에게 달렸다.
총선만 한일전이 아니고 조국 법무장관 임명도 한일전이다.
토착빨갱이들을 북한으로 몰아내자.
오천년 역사에 제일가는 도둑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도 우리이고,
오천년 역사에 제일가는 멍청이 칠푼이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도 우리이고,
평화통일을 바라보며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도 우리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우리나라의 운명이 다 국민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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