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최성해 총장 사문서 위조 고발 한 참 지식인
입력 2019.09.10. 10:28 수정 2019.09.10 조만간 댓글 수십만개
#25년간 석박사학위
#위조 사칭 행사...
#동양대 #최성해
#형법 제231조 사문서 위조
#제234조 위조사문서행사죄
#경찰청 1차고발
(독도=보배일보) 동양대 최성해 총장을 사문서 위조로 고발한 참 지식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분의 고발장 내용을 같이 감상하시겠습니다. 팝콘과 콜라를 함께 하시면 더욱 고소합니다.
[범죄 사실]
피고발인 최성해는 25년간 동양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라고 자신의 학력을 위조하고 사칭, 위조된 사문서 등을 행사할 목적으로 관계기관, 언론, 재학생 등 직.간적 피해자들에게 제출하거나 건낸 혐의.
.
[고발 이유]
1. 고발인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적폐.부정부패 세력의 위법행위를 감시하며, 국론분열을 목적으로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하는 행위와 정치권력의 갑질 등 사회전반의 위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페이스북 그룹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회원수 6,084명 가입대기자 2,209명)의 대표이자 시민활동가이며, 2018. 9. 13. 온라인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것에 대해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회전반의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무기한 활동하며 고발하기 위한 [가짜뉴스 국민고발인단] 893명, 2019. 4. 26. 자유한국당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이후 모집한 [자유한국당척결 국민고발인단] 1,796명의 대표 고발인입니다.
2. 피고발인 최성해는 25년간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라고 자신의 학력을 위조하고 사칭하여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을 속이고 그동안 교육부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 및 언론과 방송, 수많은 국민들에게 위조된 ‘교육학박사’ 관련 서류, 졸업장, 장학증서, 각종 증명서, 표창장 등에 대해 ‘동양대학교 총장 교육학박사 최성해’ 라고 기재해 발급, 관계기관 제출한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할 것입니다.
3. 이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해 불거진 “교육자적 양심과 친분 문제가 갈등이 됐지만 교육자적 양심을 택했다”라고 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에게 수여된 표장장이 위조되었다고 발언하는 등 피고발인 최성해의 25년간 박사학위 위조, 사칭과 관련해 파렴치하고 가증스러운 발언과 위법행위로 인해 피해 당사자인 관계기관 및 동양대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수많은 피해자는 물론 대한민국 수많은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분노와 정신적 피해를 주었기에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피고발인의 위법행위를 상세히 밝혀 법 앞에 평등함을 일깨우고 관련법률 형법 제231조 사문서위조, 제234조 위조사문서행사죄로 고발하오니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9년 9월 9일
"국민이 적폐청산에 앞장섭니다"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6,084명 대표
자유한국당 국민고발인단 1,796명 대표 고발인 신승목
이상 독도에서 보배일보 기자 보배리언 이었습니다.
정경심 사문서위조,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 구속을 숨기기위해 늘 다른 물터기를 하기에 쓰레기소리를 듣는거임
정경심 구속하고 털면 ㅇ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