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에서 명운을 건 싸움을 해오고 있다.
물러 서거나 싸움에서 지면 도로 이명박근혜 시절로 돌아 가겠지.
환호 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이번 조국 대선으로 확실하게 인지를 했다.
한국 사회에서 뿌리 내린 자한당 힘에는
국민들, 검찰, 언론 유기적인 관계가 얼마나
튼튼 한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이번 조국 대전은 자한당과 청외대 싸움이라고 봐야 한다.
중간에 검찰이 껴 있지만 모든게 조국에게 불리하게 작용을 하고 있다.
자한당, 검찰이 향하고 있는 칼끝..
털보 빼고는 모든게 조국에게 불리하게 돌아 가고 있다.
조국 장관은 꾸억꾸역 기자간담회, 청문회, 임명 그리고 지금..
우리들이 보기엔 힘들게 버티고 있거나, 자한당 입장에서는 파렴치하게 자리를 탐하고 있게 보일것이다.
그렇데 신기할 따름이다.
조국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공격을 받고 있는데
정작 조국은 후보 사퇴를 하거나,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 후
법무부 장관으로 자기 할일을 하고 있는 현 상황.
경험 하지 못한 일이 벌어 지고 있네.
이정도 의혹이 커지면 후보 임명 철회 또는 장관 사퇴를 한다.
어느 누구던...
이정도면 눈치 있는 사람은 알지 않을까 싶다.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은 의지가 단단하고 왠만해선 꺽을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자한당 입장에서는 고집이 쎄고 불통으로 느껴 질터.
다시 말해 의지는 한평생 살아 오면서 인격으로 표출 된다.
단순하게 자기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야 할 길은 분명히 보인다.
종교인 중에 스님들이 있다.
게시판에 장문을 썼지만 두글자로 함축 된다.
운명.
문재인 대통령, 조국은 이 모든게 운명으로 생각하고 자기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자일당+일베충은 극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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