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page=1&diupage=37&no=194490&extref=1
<투자 및 자금흐름>
1. 익성이 자본금 1억으로 코링크PE 설립
2. 조범동이 정경심에게 5억 빌림 (2018년 상환 완료)
3. 조범동이 코링크PE에 2.5억 유상증자 투자
4. 코링크PE가 만든 블루펀드에 정경심 14억, 익성 10억 투자
5. 조범동이 펀드에서 10억 횡령해 익성에 돌려줌
6. 블루펀드는 웰스씨앤티 지분 27% 인수
코링크PE의 배터리펀드는 상장사인 WFM 인수
코링크PE의 레드펀드는 익성에 3대주주로 참여
7. WFM+웰스씨앤티+IFM(익성 자회사)를 합병해 우회상장 시도했으나 실패
<결론>
1. 이 게임의 최대 위너는 익성: 코링크PE 소유하면서 WFM+IFM+웰스씨앤티 모두 지배
(심지어 블루펀드 투자금 10억도 횡령으로 가장납입해 무자본 투자)
2. 조범동: 5촌 숙모한테 돈빌려 PE사의 지분 챙기고, 투자금 받아내 펀드까지 설립
3. 정경심: 믿었던 5촌 조카한테 사기 당함
<포인트>
1. 만약 정경심이 검은돈을 위해 차명으로 코링크PE와 블루펀드를 소유할 목적이다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다 오픈하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2. 검찰은 조범동이 횡령한 돈을 조국이 정치자금으로 쓸려고 한걸로 각잡았지만
정작 익성 대표이사 전세자금으로 쓰임.
....
익성은 1997년 설립된 자동차 소음을 줄이는 흡음재 제조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 1차 협력업체로 지난해 매출 77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하나금융투자와 기업공개(IPO) 주관계약을 맺고 직상장을 추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바 있다. 또 상장사인 포스링크를 통한 우회상장을 시도했으나 역시 실패했다.
조국가족이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에 일반적인 투자자냐 아니면 설립자이냐의 판가름은
조국정국을 풀어나가는 열쇠라는 점에서 초미 관심사다.
투자자의 경우에는 실제로 투자 운용에
관여를 했더라도 과태료라는 경미한 처분을 받는다. 반면 설립 주체의 운용 불법성이 드러나면 중형이 내려진다. 때문에 코링크PE를 조국가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설립을 했다면 여태까지의
수사는 '태산명동서일필'로 끝날 소지가 농후하다.
.....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펀드의 실제 주인이며
하수인인 5촌조카의 이름을 빌렸고, 사실상 조종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조모 씨는 2015년 차용증을 쓰고 빌린 5억을 2018년도에 전부 갚는다.
5촌조카 조모 씨는 최근 ▲증권거래에
주식으로 장난친 자본시장법위반 ▲횡령 배임 ▲증거임멸 교사 등 이상 3가지 범죄혐의로 구속됐다.
5촌 조카 조모(36)씨는 “웰스CNT에서 받은 수표 10억 3천만 원을 사채시장에서 현금화한 뒤, 자동차 부품회사 익성의 이모 회장에게 건넸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진술대로라면 조국가족이 2017년 펀드에 투자한 돈 중 10억원이 ‘웰스CNT’를 거쳐 사채시장에 세탁돼 익성 이모 회장에게 들어간 것이다.
통상 횡령한 돈이 들어간 곳이 주범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녹취록에도 5촌조카는 “익성이 드러나면
안 된다”는 내용이 몇 번씩이나 나오고 있다. 조국가족이 아닌 익성이 주인이라고 의심되는 대목이다.
만약
10억이 정경심 교수에게 갔다고 하면 공범이 되고 배임횡령의 주체가 될 터인데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검찰은 증명을 못하고 있다. 공모했다고 하면서 그 내용이 없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익성 측은 “조 씨에게 현금을 받은 적이 없다”며 “여러 차례에 걸쳐 조씨에게 35억
원을 빌려줬지만 이 돈은 모두 수표로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익성측의 해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조국 5촌 조카는 익성과 가까운 사이이며, 익성측의 자산관리인
혹은 심부름꾼일 가능성이 높다. 그 경우 코링크PE는
애초부터 익성의 상장을 목적으로 했던 사모펀드로서 우회상장을 목표로 시세차익을 노린 선제적 투자의 성격이 짙다. 판도라의 상자와 같이 치부됐던 '조국펀드’의 진실의 뚜껑이 열리는 대목이다. 이런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검찰이 익성을 의심하거나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는 찾아보기 힘들다.
검찰이 '조국펀드'가 아닌 ‘익성펀드’에 수사를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는 배경이다. 검찰의 쾌도난마와 같은 진검, 보여줄 때가 바로 지금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20
코링크.. 익성빼면 설명이 안됨! 익성이 핵심인데..
검찰. 기레기 시키들 입 다물고 있음.. 왜???
1. 조국 장관 후보자 두 자녀가 투자한 사모펀드(社)는 무엇?
○ 5촌 조카가 보호하려 한 익성은 코링크의 ‘전주’
조 씨와 최 대표 간 녹취록에서는 수십 차례 이모 익성 회장의 이름이 거론된다. 조 씨는 줄기차게 “익성 이 회장 이름이 나가면 어차피 다 죽는다”며 필사적으로 이 회장을 보호하려고 한다.
익성이 코링크PE 사업 여기저기에 끼어있음은 이미 알려진 바다. 2016년 코링크PE가 처음으로 만든 ‘레드코어밸류업1호’가 투자한 회사가 익성이기도 했다. 실제로 조 씨는 웰스씨앤티, 익성, WFM 등 투자사들이 금전적으로 얽혀 ‘한몸’처럼 움직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횡령·배임 혐의가 씌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절박하리만큼 익성을 보호하려 한 진짜 이유는 익성이 코링크PE와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씨의 ‘전주(자금줄)’였기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웰스씨앤티 관계자들에 따르면 코링크PE란 회사 자체가 익성의 ‘상장 준비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의 지인 A 씨는 “익성은 정치적 인맥도 탄탄한 편”이라며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수주 사실을 코링크가 먼저 알 수 있었던 데는 익성의 배경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익성의 등기이사 중에는 과거 정부 대통령 경호처 차장도 있다.
장윤정 yunjung@donga.com·남건우 기자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Idx=7666&Newsnumb=2019087666
2. MB칼잡이 윤석열
https://k.kakaocdn.net/dn/bZKsme/btqynahLXUm/S8VBVrLhCXD2k0csOKvlX1/img.png", "linkUse" : "false", "link" : ""}"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display: block;">
선데이 저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숨겨진 과거와 흔적들 실체취제 기사중
(기사 출처 : https://bit.ly/2lTYwvM )
3. [ 합리적 의심 ]
윤석열이가 사모펀드에서 표창장으로 다시 갈아탄 이유가 이명박 때문???
--------------------------------------------------------------------------------------------------------------------
익성 이사 서성동.. 서성동은 이명박 최측근..
조국과 엮어서 사모펀드 수사중인 검찰총장가 윤석열.. 윤석열은 이명박 칼잡이
우때? 그림이 잼나지게 그려지지 않냐?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사모펀드 이야기가 쏙 들어가고.. 다시 표창장으로 언론 도배가 되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냐??
그깟 표창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왕건이는 사모펀든데..
근데 이걸 우째.. 사모펀드 파고들어가면.. 각카께서 다 칠 수도 있겠네..
ㅋㅋㅋㅋ
서기호랑 어중이 떠중이가 익성으로 의문던지고 물타기한다고 조씨부부 손빼기는 택두 없지 ㅋㅋㅋ
그런데.. 왜 기레기시키들은 기사를 안 싸지르지??
좆선일보에서 익성관련 기사 한번 찾아서 공유 점 해줄래??
조국 관련 불리한 내용은 검찰시키들이 기레기시키들한테 잘만 흘리더니..
조국에게 유리할? 수도 있는 익성관련 자료를 안 흘리는걸까??
하긴~ 뇌가 없으니..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나..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