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502098775
요약
광복이후 일본인들이 귀국할때 반출할 수 있는 재산이 극히 일부라 남기로 결정한 일본인들이 재산을 쥐고 시골로 숨었단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 80년대에 조사했더니 한국 상위 100위 재벌중 30명이 전부 지수초등학교라는 작은 시골 학교에 다녔었다고 함. 삼성 엘지 gs 등등 쟁쟁한 기업총수들 다 거기 출신.
그리고 맹뿌 형 저택 문패가 일본어인데 일본인만 출입하라고 쓰여져 있다고 함. 한국에 있는 집인데도 거기 들어갈 일본인이 꽤 된다는 얘기임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리고 저 글 링크에는 없지만
신라호텔에서 기모노 손님은 받고 한복은 안받았던 일도 있었던데다가 예전에 일왕 생일이라고 큰 호텔 빌려서 파티하고 대기업 총수들 방문했던거 생각하면 신빙성은 있는듯...이정도면 무당설보다 신빙성 높은거 아님?
이게 사실이면 맹뿌는 매국노가 아니라 애국자였던거야 일본에 대한 애국...
저 글 링크 댓글보면 맹뿌 출신에 대해 여러 해석이 더 있던데 결국 친일파들, 일본인들 재산 지키려고 한국에 남았다는건 맞다고 보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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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갤펌
시골 초등학교에서 배출하면 좋긴한데 뭔가 석연찮다...
http://www.ddanzi.com/free/502098775
아래 링크는 길지만 한번 읽어볼만합니다.
보배형들은 다 아는 사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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