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물러나라는 주장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조국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수없을것 같습니다 .
물론 2가지 변수가 있긴합니다.
첫째, 10월 말로 예정된 검찰 인사
둘째, 법무부 감찰권을통해 말안듣는 검사 내부수사
두가지 수단을 통해 윤석열 총장을 주저앉힐수있겠지만
이럴경우 문재인과 조국은 전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왜?
국민들은 가을철과 겨울철에 야외활동(? ) 시위 하기를 좋아하거든요 ..
그러나 계속 방치할경우
윤석열의 조국 펀드수사는 진도를 계속나가게 되고
벌써부터 여당 인사들 이름이 거론되고 있으니
그냥 방치할수도 없습니다 .
사람이 초조하고 당황하게되면 뭘하죠 ?
사태 수습을 한다고 하는게 오히려 ...자충수를 두게 되죠 .
아무짓 안하고 가만있는게 가장 좋지만
현재 문대통령과 여권은 내년 총선 일정에 따라 그럴수도 없는 형편이기에
뭔가 수숩책을 내놓겠지만 ..이게 자충수가 되어 불을 끄는게 아니라 불난데 기름 부울수도 있습니다 .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내년 4.15 총선때 국회의원뽑고
대통령도 함께 뽑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나라
이곳으로 갈수도 있겠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
바로 역풍 맞는건 기레기와 검찰이지..
지금도 기레기와 검찰, 조국사퇴 촛불집회하고 있는 벌레시키들.... 나경원, 장제원 등 의 굵직한 사건에는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조국, 문재인...
빨리 검찰 결과 나오길 기대한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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