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딸의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발급에 문제가 없었다는 동양대 교수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고교생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동양대 A교수는 "학교가 멀어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조 씨가 학교 인근에 기거하며 영어를 가르쳤다"며 "수도권 대학에서 경북 영주까지 찾아와 봉사활동을 한 대학생은 조 씨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시 교수들이 조 씨에게 표창장을 주는 데 모두 동의했다"면서 "이게 문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표창장을 발급한 적 없다는 최성해 총장의 진술에 대해선 "봉사상으로 주는 표창장은 전결로 각 부서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오해를 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391318
이 사람들 증언은 거짓말이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91774733906?did=NA&dtype=&dtypecode=&prnewsid=
이 사람들 증언은 진실??
ㅋㅋㅋㅋ 증언두 가려서 받는구나..ㅋㅋㅋㅋㅋ
구라쟁이 동양대 총장말 겁나게 빨아대면서 치켜세우더니..
하루도 안가서 거짓말인거 다 들통나니 빤스런..ㅋㅋㅋㅋㅋㅋ
검찰, 기레기, 벌레시키들.. 우째 하는 짓이 변함이 없냐..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