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분위기 상 공수처 설치. 개혁. 다 이뤄질건데..
과연 새로 생기는 공수처에 누가 어떤 절차로 임명이 될런지...
윤석렬때처럼. 여당 추천 인물은 야당이 반대
야당 추천 인물은 여당이 반대...
그리고 막강한 권력이 가는만큼 깨끗한 사람이어야 할텐데
조국장관님처럼 저만큼 털어도 안나올정도로 깨끗한 사람이 잇을지
한날당 떨거지들. 지금은 아무렇게나 지껄이고 있지만
한때 가장 똑똑한 축애 들던 사람들이고
뭔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물밑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영 안심이 안된다는...
그리고
대통령. 내각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법을 만들어도
국회 통과가 쉽지 않고. 그걸 시행하는 사람들이 악용하면
오히려 그 법을 만든 사람을 욕하는 걸 봐와서
(노무현 대통령때 만들어진 비정규직 2년 후 정규채용처러)
여론이라는거에도 영 믿음이...
임명, 기소 등의 모든 권한을 국회에 이양하면 된다.
대통령이 공수처에 어떠한 영향력도 없게 하면 진정한 공수처가 된다.
지금도 비대한 황제 대통령인데, 여기에 공수처까지 대통령 직속으로 하면 그냥 KGB가 되는 거지...
뭔 게소리하는건지..ㅉㅉ
짐 자일당 하는 꼬라지보고도 국회에 권한을 더 주라고?
뇌가 없음을 뭐이리 혓바닥 길게 싸지르는건지 ㅉㅉ
역시 벌레시키들은 답이 없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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