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자격은 없다 생각하지만,
내가 만일 조국씨 상황이라면 이라는 가정이 머릴 스치면서
그가 죄가있건, 없건간에
자살 하거나 자살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들었다.
어제 지인들과 술한잔 기울이다 문득 누가 그러더라고...
무튼 어서빨리 결론은 좀 나왔으면 좋겠다.
마트나 편의점 가보면 물가는 좀 올랐던데
최저임금 상승의 여파겠지?
급여가 올라서 한달에 한두번 먹던던 소고기 서너번 먹게 바뀌었던가?
시골에 천평남짓하던 땅 재산세는 거진 70퍼가 더나오던데,
암튼 하루를 열기전, 문득 조국씨 안녕이 걱정되더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써야 틀딱버러지 답지.^^
니가 더 일베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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