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들이 현실에서,
정규직일까, 비정규직일까, 자영업자일까, 전문직일까.
직업을 비하하려는건 아니고요,
최저임금 인상이후,
일선에선 고육책으로,
필요한 부서에 국가에서 보조금 나오는 인턴제라던가,
신졸자들을 1년만 쓰는 패턴이 많이 쓰여지는데요.
(1년간 지원금, 보조금만 먹고 내보내지요, 졸업자들은 계속 나오니까요)
실제 사회에서는, 적어도 제가 겪은바로는
지난 3년간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어요.
최저임금제 인상으로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얼마지나지 않아서 자기에게 돌아가는
그런모습에도 이상하리만큼 조용하고, 저항이 없더군요.
왜일까요?
세상 좇같은거 인정합니다.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를 숨도 못쉬게 짓밟아야, 나는 먹고사는 그런 정글이지요.
정승집 개새끼가 죽으면 손님이 미어터지는데,
정작 정승이 죽으면 파리가 날리는게 세상은 맞죠.
여기서 풀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제발 최소한의 인간다움은 지키고 배설합시다.
서로 달라싸우더라도 말이죠.
방구석 여포들이라도 좋으니, 선은 넘지 맙시다.
그들에게 인긴이기를 바라는건
731부대 인체실험용 정도밖에 안되는 수준입니다.
거기 자원 입대항 정도의 정신 상태예요..
누군 빵한개 훔쳐먹었다고 감옥가는데 누군 몇백억씩 해쳐먹어도 집유고 말이죠.
근데 선을 넘는 수준이하의 애들이 많아요.
특히 넷공간이라는 특성상 그 도가 훨씬 지나친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선에선 고육책으로,
필요한 부서에 국가에서 보조금 나오는 인턴제라던가,
신졸자들을 1년만 쓰는 패턴이 많이 쓰여지는데요
내가 아무리 술쵸묵어도 짚고 넘어가자
최저임금 올해 올른건데
1년쓰고 버리는건 언제부터였지?
다만 눈의 불을켜고 챙기게들 된건 제작년부터인걸로압니다.
실업자수가 최저인데 이딴 개소릴 ???? 합니까?
님들 주변에 거지만 있나보네요?
아 미안 글써논거 보고
둘이서 다굴을 쳐도 정청래 하나를 못당해 ㅋㅋㅋㅋ
정책 입니까?
그나마 몇일 봐왓던 벌래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니까 높임말 쓰는겁니다.
답해주세요
온라인에선 그게 아니라서,
너무나 가벼이 오고간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건 인간 개개인의 말이고요 여기는 토론의 장입니다.
그런데 노력?내어줌? 그런거 씨알도 안먹힘니다.
진흙탕에 들어왓음 개싸움을 해야 된다는 제 생각입니다.
관성화랑? 이말 뜻은 모르겠네요
프레임 씌우기는 어떤 의미로 이야기 하는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그러나 좌파는 청렴해야 하고 한톨의 먼지도 묻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라면 반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 노회찬 의원님도 그 한톨의 양심 때문에 목숨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반대의 다른이들은 그런 사람 있었나요?
그런거에 저는 프레임이 더욱 악용된다 생각됩니다.
하다 못해 바지 장관이라도 올려서 조정하면 안될까 이런 저급한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이 있습니다.
내가 하기 힘드니까 다음으로 넘기자 생각하면 그담은? 좋다고 떠 받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아...아직도 모르겠어요? 조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검찰개혁을 반대하는곳들이 문제지.
그리고 가시적인 성과를 빨리보려하는게 아니라 검찰개혁은 공약이었어요 심지어 노통때 부터 숙원이었고요. 그걸 집권3년차 들어서 이제 하는거에요.
다음 또 그다음 좀더 엄격한 잦대가 이루어 질겁니다.
그리고 좀더 투명한 사회가 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아니 그전 김대중 대통령부터 국민 개개인이 단단해진겁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장관을 지키려 하는 것입니다.
자꾸 도딱는 분처럼 이야기 해서 나도 끌려가네요 ㅎ
그나마 오늘 제가 찾는 반대의 여론을 들어봐서 기분 좋네요
이런 토론이면 정게도 젬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찰이 선이 아니라 적폐에 가까운거도 인정, 필요악이었다면,
검찰개혁이. 절대악인 국개, 대기업, 기득권들의 시녀로만 움직이게된다면, 추후에,
님들은 그때도 분명히 촛불을들고, 목이 터져라 투쟁할 자신이 있습니까?
개인의 신념이 어느순간 무너진다면..................
머저리가 되겠죠 ..... 아무말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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