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자 검사 재직 시절 부정부패 척결, 권력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탁월한 개혁 의지, 국정농단 적폐청산, 국민 두터운 신망 받아왔으며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 뽑음과 동시에 시대적 사명인 검찰개혁과 조직 쇄신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청와대든 정부든 집권 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검사 100명 압색 80군데 털었지 ㅋ
검찰 개꿀
김학의 성폭행 돌림빵은 혐의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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