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녹취록전문..유시민 녹취록 전문과 동일 맥락입니다.
이걸로 알수있는건 김경록PB가 심경 변화가 생겨서 발언을 번복한게 아니란거 알 수 있고..유시민 방송이 거짓이 아니란 거 알수 있음.
결론은 정경심교수는 사모펀드에 무지하고..조국민정수석 되면서 주식투자금 옮겼어야했고..친척에 의해 사모펀드 알게됐고..투자..
대화내용에 미뤄보면 절대 정경심교수가 실제 펀드 주인이 아님을 알 수있음..
이 KBS 기레기시키는 이 중요한 걸 인터뷰해 놓고..입 쳐 다물고..검찰에 인터뷰 내용 제공하고..검찰에 빨대 꽂아서 단독 속보 기사 찌라시 받아 쳐먹고..
게 쓰레기 시키들..
검찰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펀드관련 핵심 키워드만 흘리고..기레시 시키들은 소설 쓰고..
벌레시키들은 그 소설에 심취해서..조국..정경심 교수 까고..이걸 원동력으로..촛불 반대 집회 열고..
조국 사퇴 프레임은 검찰.기레기.벌레 시키들의 합작품!!!
벌레시키들아..대깨문..대깨문 거리지말고..
전문 둘다 찾아서 5번 정독하고..
대가리 깨고..다시 겨나와라..
내말에 잘 못된게 있음 반박해봐라
진짜 대박!
께문이만이 상상할수 있는 스토리
인정!!!
일단 그 사람 생각은 정경심이 조범동 꾐에 빠져 사모펀드에 투자했다가 사기 당했다는 건데요
현실적으로 정경심과 동생이 돈을 받았다는 것과(1.5억인가로 기억함) 동생 집 금고에서 10억 상당의 wfm 주식 실물이 발견됐다는 점에서 범죄 혐의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부상으로 wfm 주식이 그 집에 있으면 안돼요
동생의 투자는 정경심 차명으로 의심되고 있죠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사채시장에서 현금화한 수표 10억의 도착점도 의문입니다
0/2000자